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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여행 여행의팁! 스위스여행..도착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비가 주르륵... 날씨를 알아보니 스위스에 비가 너무 많이 내리더군요.. 다음 날 아침까지도 비가 내려서 하루 더 캠핑장에 머물러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잠깐 그치는 비에 부랴부랴 짐싸서 출발했습니다. 나름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침식사거리 사러 마트 가는 순간 다시금 비가 많이 내리더라고요.. 전날에도 캠핑장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저녁식사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터미널 쪽에 열려있는 상점에서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사 먹었는데요. 샌드위치가 10유로 정도에 음료수가 3유로;;; 보통 프랑스나 스페인에서는 샌드위치 3유로에 음료수 1.5리터도 1유로나 2유로면 먹는데요 작은 병이 비싸다고 하나 너무 비싸더라구요.. 역시 스위스 물가는 장난 아니었습니다. 스위스.. 더보기
제네바 자전거여행 론강을 따라 제네바까지 향하고 있습니다. 알프스 산중에 있는 론빙하에서 흐르는 물이라 물 색깔이 독특했습니다. 미역국 같은 느낌이 나는 건 왜일까요? ᄒᄒ 물 색깔이 맑을줄 알았는데 상당히 탁하고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강가운데 흰색이 뭘까 유심히 봤는데 백조 한마리가 유유히 지나가고 있네요;; 론강의 메인 줄기는 탁하고 깨끗하다고 못 느꼈는데요 론강으로 합류하는 작은 강줄기의 물은 정말 엄청 깨끗했습니다. 속이다 훤이 보이더라구요 사진으로는 별로 깊어 보이지 않는데요 실제로는 깊이 1미터는 넘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깨끗에서 물이 없고 풀만 있는것 같습니다. 프랑스와 스위스 사이의 자전거 길은 너무나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숲속에 자전거 길이라 태양을 막아주고 자전거길에 흐르는 작은 냇물이 있어 더 시원.. 더보기
론강을 따라 제네바로. 스위스 제네바로 이동 중입니다 다행히 론강을 따라 올라가는 거라 험한 지형도 아니고 강줄기를 따라 가니 지루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이날은 오늘 하루 먹을 식량을 오전에 미리 채워뒀습니다. 이 더운 날씨가 알아서 음식을 데워줄 거니깐요 론 강을 따라 마을을 만났는데 오랜만에 로마시대의 수로교를 보았습니다. 로마시대의 도시마다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것인데요 중력의 법칙을 이용하여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방식을 써서 했는데 왜 땅을 파서 얻는다는 간단한.. 생각을 안 했을까요? 또 어떻게 보면 고지식하다고 봐야 하겠네요. 그러나 너무나 정교하게 지어서 지금까지도 안 무너지고 보존되고 있는 걸 보면 대단할 따름입니다. 해가지고 캠핑장에 도착하여 저녁 시사를 마쳤습니다. 역시 프랑스의 캠핑장은 천국입니다. .. 더보기
유럽자전거캠핑 오늘이 스페인 자전거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다음날은 프랑스 국경을 넘어갈 듯하네요 유럽자전거 캠핑 중 유일하게 노숙 캠핑을 즐겼던 스페인 잊지 못할듯합니다. 다른나라는 캠핑장과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었거든요. 이날은 7 채도 안되는 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날도 잠잘곳을 찾아다니다 발견했는데요. 제가 캠핑하면서 제일 좋아하며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 수돗가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 탁 트인 곳보다 어느 정도 텐트를 가릴 정도의 주변 환경이어야 안전합니다. 셋째 : 바로 근처에 집들이 있어야 합니다. (허락을 맡고 텐트 친다면 최고입니다!) 항상 해지기 전 이런 환경을 찾기란 상당히 까다롭죠 한번은 밤 11시 넘어서까지 찾아다녔답니다;; 이 작은 마을에서 텐트도 치는 것도 허락 맡고 작은 교회.. 더보기
유럽 야경의 명소 스페인벙커 오늘은 개인적이지만 유럽 야경 명소 중 탑 급에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 스페인 벙커 야경 사진을 보여드릴 가합니다. 그전에 유럽에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식당추천도 해드릴가합니다. 바로! 중식당이 아닐까 싶습니다. 탕수육에다 우육탕면에 볶음밥까지 시켜도 17유로 정도니깐요 보통은 2개나 1개 시 켜먹는다던데 저는 대식가이므로 3개 시켜 먹곤 했습니다. 보통 면 요리는 4~5유로 탕수육 같은 요리 9~10유로 정도에 볶음밥도 4~5유로 정도이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식당은 구글로 중식당 검색해서 가까운 곳도 나오고 평정도 잘 나오니 그중에 골라서 가신다면 충분한 맛도 보장되실 겁니다. ㅎㅎ 우육탕면인데요 여기다 고추기름 섞어서 먹어주면 정말 얼큰하고 든든합니다. 한입에 쏙 .. 더보기
카사 바트요 카사밀라 구엘공원 콜로니아 구엘성당 여행 안토니 가우디 19세기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했던 건축가입니다. 자연과 조화를 강조했던 가우디는 직선보단 곡선을 강조하여 건축한 작품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건축마다 테마가 있는데요 각 건축 작품을 사진으로 보며 설명 드릴가합니다. 츄파춥스 사의 소유 건물인 카사 바트요 (CASA BATLLO)입니다. 지붕을보시면 용의 비닐을 연상시키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건물 외간은 전체적으로 동물의 뼈를 연상시키는데요 그시대에 볼 수 없는 정말 독창적인 건축법입니다. 솔직히 내부도 보면 좋지만 입장하기위해 있는 긴 줄에 저는 패스하고 말았답니다.;; 오픈 시간은 매일 오전 9:00시부터 오후 21:00입니다. 입장료는 성인은 25유로 학생은 22유로입니다. 그리고 카사 바트요에서 멀지 않는 곳에 카사 밀라(CASA M.. 더보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자전거 여행으로 드디어 바르셀로나에 도착했습니다. 바르셀로나 하면 축구도 생각나겠지만 저는 가우디의 건축물에 더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제일 가보고 싶었었습니다. 우선 제가 아는 선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외간 보이시나요? 가우디의 예술의 포인트는 곡선입니다!! 직선이 없습니다. 곡선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했었습니다. 그리고 외간에 여러 사람들과 예수님과 성모마리아 등 실제로 사람들의 얼굴의 틀을 따서 직접 조각했기 때문에 표정이나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하나하나 자기 지인들의 얼굴을 본을 따서 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어렵게 조각한것이 아기 조각상인데요 성경에서 몇 세부터 몇 세까지의 아이를 죽였던걸 표현하는 것인데요 문.. 더보기
지중해의 발코니 타라고나 해안 길을 지나 스페인 지중해의 발코니라 불리는 타라고나 마을로 왔습니다. 전날 너무 잠을 못 자서 피곤했지만 이런 마을을 지날 때는 피곤한지 모르고 계속 눈으로 보기 바빴답니다. 타라고나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타라고나 하고 하는데요. 로마 시대 때 이베리아반도의 중심지였고 수시로 로마와의 연락선이 오고 갔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이슬람 세력과 기독교 세력 간의 경계 역할을 했었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전쟁도 많이 격은 곳이기도 하지요 카탈루냐 지방 사람들은 스페인 사람들 중에 제일 거칠고 좀 기가 세 보이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바르셀로나 도 말이죠. 아무튼 이 이야긴 긴 바르셀로나를 얘기하면서 디테일하게 얘기해보겠습니다. 이곳 타라고나에는 콜로세움 같은 원형 경장이 있었는데요 그리 크진 않았지만 도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