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유럽자전거캠핑 오늘이 스페인 자전거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다음날은 프랑스 국경을 넘어갈 듯하네요 유럽자전거 캠핑 중 유일하게 노숙 캠핑을 즐겼던 스페인 잊지 못할듯합니다. 다른나라는 캠핑장과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었거든요. 이날은 7 채도 안되는 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날도 잠잘곳을 찾아다니다 발견했는데요. 제가 캠핑하면서 제일 좋아하며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 수돗가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 탁 트인 곳보다 어느 정도 텐트를 가릴 정도의 주변 환경이어야 안전합니다. 셋째 : 바로 근처에 집들이 있어야 합니다. (허락을 맡고 텐트 친다면 최고입니다!) 항상 해지기 전 이런 환경을 찾기란 상당히 까다롭죠 한번은 밤 11시 넘어서까지 찾아다녔답니다;; 이 작은 마을에서 텐트도 치는 것도 허락 맡고 작은 교회.. 더보기
유럽 야경의 명소 스페인벙커 오늘은 개인적이지만 유럽 야경 명소 중 탑 급에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 스페인 벙커 야경 사진을 보여드릴 가합니다. 그전에 유럽에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식당추천도 해드릴가합니다. 바로! 중식당이 아닐까 싶습니다. 탕수육에다 우육탕면에 볶음밥까지 시켜도 17유로 정도니깐요 보통은 2개나 1개 시 켜먹는다던데 저는 대식가이므로 3개 시켜 먹곤 했습니다. 보통 면 요리는 4~5유로 탕수육 같은 요리 9~10유로 정도에 볶음밥도 4~5유로 정도이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식당은 구글로 중식당 검색해서 가까운 곳도 나오고 평정도 잘 나오니 그중에 골라서 가신다면 충분한 맛도 보장되실 겁니다. ㅎㅎ 우육탕면인데요 여기다 고추기름 섞어서 먹어주면 정말 얼큰하고 든든합니다. 한입에 쏙 .. 더보기
카사 바트요 카사밀라 구엘공원 콜로니아 구엘성당 여행 안토니 가우디 19세기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했던 건축가입니다. 자연과 조화를 강조했던 가우디는 직선보단 곡선을 강조하여 건축한 작품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건축마다 테마가 있는데요 각 건축 작품을 사진으로 보며 설명 드릴가합니다. 츄파춥스 사의 소유 건물인 카사 바트요 (CASA BATLLO)입니다. 지붕을보시면 용의 비닐을 연상시키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건물 외간은 전체적으로 동물의 뼈를 연상시키는데요 그시대에 볼 수 없는 정말 독창적인 건축법입니다. 솔직히 내부도 보면 좋지만 입장하기위해 있는 긴 줄에 저는 패스하고 말았답니다.;; 오픈 시간은 매일 오전 9:00시부터 오후 21:00입니다. 입장료는 성인은 25유로 학생은 22유로입니다. 그리고 카사 바트요에서 멀지 않는 곳에 카사 밀라(CASA M.. 더보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자전거 여행으로 드디어 바르셀로나에 도착했습니다. 바르셀로나 하면 축구도 생각나겠지만 저는 가우디의 건축물에 더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제일 가보고 싶었었습니다. 우선 제가 아는 선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외간 보이시나요? 가우디의 예술의 포인트는 곡선입니다!! 직선이 없습니다. 곡선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했었습니다. 그리고 외간에 여러 사람들과 예수님과 성모마리아 등 실제로 사람들의 얼굴의 틀을 따서 직접 조각했기 때문에 표정이나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하나하나 자기 지인들의 얼굴을 본을 따서 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어렵게 조각한것이 아기 조각상인데요 성경에서 몇 세부터 몇 세까지의 아이를 죽였던걸 표현하는 것인데요 문.. 더보기
지중해의 발코니 타라고나 해안 길을 지나 스페인 지중해의 발코니라 불리는 타라고나 마을로 왔습니다. 전날 너무 잠을 못 자서 피곤했지만 이런 마을을 지날 때는 피곤한지 모르고 계속 눈으로 보기 바빴답니다. 타라고나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타라고나 하고 하는데요. 로마 시대 때 이베리아반도의 중심지였고 수시로 로마와의 연락선이 오고 갔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이슬람 세력과 기독교 세력 간의 경계 역할을 했었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전쟁도 많이 격은 곳이기도 하지요 카탈루냐 지방 사람들은 스페인 사람들 중에 제일 거칠고 좀 기가 세 보이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바르셀로나 도 말이죠. 아무튼 이 이야긴 긴 바르셀로나를 얘기하면서 디테일하게 얘기해보겠습니다. 이곳 타라고나에는 콜로세움 같은 원형 경장이 있었는데요 그리 크진 않았지만 도심 .. 더보기
스페인 페니스콜라 성 스페인 해안 길을 따라 쭉 올라가는 중입니다 내일까지 달리면 바르셀로나에 도착할듯한데요. 해안 길이라 그런지 그늘이 없고 뜨거운 태양 아래 달려야만 했습니다. 이날 성하나 보이길래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는데요 스페인의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페니스 콜라 성 이란 걸 알았답니다. 내용은 밑에가서 설명드릴게요. 관광지로 꾸며진 휴양지보다 저는 사람 손 많이 안탄 이런 자연적인 곳이 더 좋더라고요 길은 비포장도로라 가는 길이 험해도 조용하고 오로지 파도 소리만 들리니 자전거를 타고 있어도 몸과 마음은 정말 휴식하는 것 같았습니다. 모래사장이 아니어도 맑은 바닷물과 자갈로 이루어진 해안길 입니다. 가는 길이 멀기 때문에 오늘은 좋아하는 수영도 미루고 달려야만 했습니다. 그림 같은 풍경에 끝없는 바다까지 정말 혼자.. 더보기
스페인 발렌시아 해안길 스페인 발렌시아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큰 도시여서 게스트하우스에 묵기로 정했습니다. 숙소에다 짐을 풀고 부랴부랴 스페인 바다로 갔습니다. 내일부턴 다시 발렌시아 해안 길 타고 프랑스로 올라가는 여정이지만 오늘은 수영도 하고 한인마트에서 먹을 것도 사고 휴식하려고 합니다 스페인 해안은 정말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바다가 입출입 할 때 샤워할 수 있는 시설도 비치되어 있고 무료 식수대도 있었고 그리고 장사꾼들이 보이지 않아서 정말 휴양하러 온 사람들뿐이었습니다. 스페인 바다입니다 조금 놀라운 건.. 자유롭다고 해야 할까요? 편하게 누드로 즐기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관광지에서는 거의 없는데 현지인들이 많이 즐기는 휴양지에선 올 누드로 다니더라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 샹그리아와 같이.. 더보기
스페인 토마토 축제의 장소 부뇰 자전거여행 스페인 토마토 축제의 장소는 오늘의 최종목적지 바로 부뇰입니다. 맨날 자전거만 타다 보니 어느 정도 오르막도 거뜬해지더라고요. 댐에 가둬둔 물인데 물 색깔이 독특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어느 정도 물이 차 있었을 텐데 많이 말라있었더라고요. 물이 말이 줄어들었지만 이곳의 경치 또한 저에겐 새로운 그림이었습니다, 댐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입니다. 이곳을........... 올라왔지요.............. 하지만!!!! 잘 견디고 있습니다. 다음엔 내리막이 있을 테니까요 ^^ 절벽에 절묘하게 만들어진 댐!! 실제 위에서 보면 지나가는 자동차도 작게 보이고 꽤 높은 고지였습니다. 저 멀리 고불고불한 길로 올라온 길을 보니 두 다리한테 미안해지더라고요. 댐을 지나 한참을 내려와보니 드디어 스페인 토마토 축제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