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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

스위스 융프라우 스위스는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룬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스위스 여행 오신 분들은 융프라우를 보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융프라우 뜻은 처녀라는 뜻임입니다. 인터라켄의 아우 구스 티스 수녀를 기리기 위해 명명된 지명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처녀라는 이름에 맞게 융프라우 산봉우리를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날 저는 구름에 가려져서 보기 어려웠답니다.ㅜ.ㅜ 레일패스로 할인 적용해서 이용할 수도 있고 현장에서 표를 구매해서 이용할 수 있지만 현장 구매는 할인받지 않으면 비싸기 때문에 1석2조인 융프라우 1일 가이드를 추천합니다. 보통 가이드 금액은 11만 원 선이고요 기차요금은 별 도입니다. 210프랑 할인쿠폰이면 140프랑 정도입니다. 확실히 그냥 올라가시는.. 더보기
스위스 스카이다이빙 유럽 자전거 여행하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일!! 바로 스위스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스카이다이빙 신청하러 방문하게 된 인터라켄 아웃도어 본점!! 스위스 스카이다이빙은 세계 Best 장소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스위스 도착한 후 날씨가 너무나도 좋지 않은 상황에 일정 잡혔다가도 기후가 좋지 않아 연기되고 난리도 아녔답니다. 포기하고 다음 일정으로 이동해야 하나 살짝 고민했지만 나의 버킷리스트 이기에!!! 마음 접지 않고 끝까지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가리라 다짐했었답니다. 드디어 화창한 날씨를 만나 스위스 인터라켄 스카이 다이빙장에 도착했답니다!!! 벌써부터 준비 중인 외국 친구들!! 이때부터 조금씩 떨려오더라고요. 그럼 여기서 스카이다이빙 이용 시에 꿀 팁 공개 드립니다!!.. 더보기
스위스 여행 호수를 즐기다. 스위스 여행 일정들을 다 채우다 보니 무려 8일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4일이면 끝날 수 있는 것들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캠핑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독일어로 호수와 호수 사이의 마을을 뜻하여 lakel 과 lnter 를 합쳐서 인터라켄(lnterlaken)이라고 합니다. 스위스 베른주에 위치한 도시로 브리엔츠 호수와 툰호 호수 사이에 위치해있습니다. Interlaken (Reference period 1981-2010)의 기후 월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년평균 최고 기온 °C (°F)3.1 (37.6)5.1 (41.2)10.1 (50.2)14.1 (57.4)18.8 (65.8)21.9 (71.4)24.4 (75.9)23.5 (74.3)19.3 (66.7)14.4 (.. 더보기
스위스여행 여행의팁! 스위스여행..도착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비가 주르륵... 날씨를 알아보니 스위스에 비가 너무 많이 내리더군요.. 다음 날 아침까지도 비가 내려서 하루 더 캠핑장에 머물러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잠깐 그치는 비에 부랴부랴 짐싸서 출발했습니다. 나름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침식사거리 사러 마트 가는 순간 다시금 비가 많이 내리더라고요.. 전날에도 캠핑장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저녁식사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터미널 쪽에 열려있는 상점에서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사 먹었는데요. 샌드위치가 10유로 정도에 음료수가 3유로;;; 보통 프랑스나 스페인에서는 샌드위치 3유로에 음료수 1.5리터도 1유로나 2유로면 먹는데요 작은 병이 비싸다고 하나 너무 비싸더라구요.. 역시 스위스 물가는 장난 아니었습니다. 스위스.. 더보기
제네바 자전거여행 론강을 따라 제네바까지 향하고 있습니다. 알프스 산중에 있는 론빙하에서 흐르는 물이라 물 색깔이 독특했습니다. 미역국 같은 느낌이 나는 건 왜일까요? ᄒᄒ 물 색깔이 맑을줄 알았는데 상당히 탁하고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강가운데 흰색이 뭘까 유심히 봤는데 백조 한마리가 유유히 지나가고 있네요;; 론강의 메인 줄기는 탁하고 깨끗하다고 못 느꼈는데요 론강으로 합류하는 작은 강줄기의 물은 정말 엄청 깨끗했습니다. 속이다 훤이 보이더라구요 사진으로는 별로 깊어 보이지 않는데요 실제로는 깊이 1미터는 넘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깨끗에서 물이 없고 풀만 있는것 같습니다. 프랑스와 스위스 사이의 자전거 길은 너무나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숲속에 자전거 길이라 태양을 막아주고 자전거길에 흐르는 작은 냇물이 있어 더 시원.. 더보기
론강을 따라 제네바로. 스위스 제네바로 이동 중입니다 다행히 론강을 따라 올라가는 거라 험한 지형도 아니고 강줄기를 따라 가니 지루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이날은 오늘 하루 먹을 식량을 오전에 미리 채워뒀습니다. 이 더운 날씨가 알아서 음식을 데워줄 거니깐요 론 강을 따라 마을을 만났는데 오랜만에 로마시대의 수로교를 보았습니다. 로마시대의 도시마다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것인데요 중력의 법칙을 이용하여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방식을 써서 했는데 왜 땅을 파서 얻는다는 간단한.. 생각을 안 했을까요? 또 어떻게 보면 고지식하다고 봐야 하겠네요. 그러나 너무나 정교하게 지어서 지금까지도 안 무너지고 보존되고 있는 걸 보면 대단할 따름입니다. 해가지고 캠핑장에 도착하여 저녁 시사를 마쳤습니다. 역시 프랑스의 캠핑장은 천국입니다. .. 더보기
유럽자전거캠핑 오늘이 스페인 자전거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다음날은 프랑스 국경을 넘어갈 듯하네요 유럽자전거 캠핑 중 유일하게 노숙 캠핑을 즐겼던 스페인 잊지 못할듯합니다. 다른나라는 캠핑장과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었거든요. 이날은 7 채도 안되는 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날도 잠잘곳을 찾아다니다 발견했는데요. 제가 캠핑하면서 제일 좋아하며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 수돗가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 탁 트인 곳보다 어느 정도 텐트를 가릴 정도의 주변 환경이어야 안전합니다. 셋째 : 바로 근처에 집들이 있어야 합니다. (허락을 맡고 텐트 친다면 최고입니다!) 항상 해지기 전 이런 환경을 찾기란 상당히 까다롭죠 한번은 밤 11시 넘어서까지 찾아다녔답니다;; 이 작은 마을에서 텐트도 치는 것도 허락 맡고 작은 교회.. 더보기
유럽 야경의 명소 스페인벙커 오늘은 개인적이지만 유럽 야경 명소 중 탑 급에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 스페인 벙커 야경 사진을 보여드릴 가합니다. 그전에 유럽에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식당추천도 해드릴가합니다. 바로! 중식당이 아닐까 싶습니다. 탕수육에다 우육탕면에 볶음밥까지 시켜도 17유로 정도니깐요 보통은 2개나 1개 시 켜먹는다던데 저는 대식가이므로 3개 시켜 먹곤 했습니다. 보통 면 요리는 4~5유로 탕수육 같은 요리 9~10유로 정도에 볶음밥도 4~5유로 정도이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식당은 구글로 중식당 검색해서 가까운 곳도 나오고 평정도 잘 나오니 그중에 골라서 가신다면 충분한 맛도 보장되실 겁니다. ㅎㅎ 우육탕면인데요 여기다 고추기름 섞어서 먹어주면 정말 얼큰하고 든든합니다. 한입에 쏙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