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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유럽자전거여행

스위스 여행 호수를 즐기다.

스위스 여행 일정들을 다 채우다 보니 무려 8일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4일이면 끝날 수 있는 것들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캠핑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일어로 호수와 호수 사이의 마을을 뜻하여

lakellnter 를 합쳐서 인터라켄(lnterlaken)이라고 합니다.


스위스 베른주에 위치한 도시로 브리엔츠 호수와 툰호 호수 사이에 위치해있습니다.


Interlaken (Reference period 1981-2010)의 기후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평균 최고 기온 °C (°F)3.1
(37.6)
5.1
(41.2)
10.1
(50.2)
14.1
(57.4)
18.8
(65.8)
21.9
(71.4)
24.4
(75.9)
23.5
(74.3)
19.3
(66.7)
14.4
(57.9)
7.7
(45.9)
3.8
(38.8)
13.9
(57.0)
일 평균 기온 °C (°F)−0.3
(31.5)
0.9
(33.6)
4.9
(40.8)
8.7
(47.7)
13.2
(55.8)
16.3
(61.3)
18.4
(65.1)
17.7
(63.9)
14.0
(57.2)
9.6
(49.3)
4.0
(39.2)
0.9
(33.6)
9.0
(48.2)
평균 최저 기온 °C (°F)−3.6
(25.5)
−3.0
(26.6)
0.3
(32.5)
3.4
(38.1)
7.9
(46.2)
11.1
(52.0)
13.2
(55.8)
12.8
(55.0)
9.5
(49.1)
5.6
(42.1)
0.6
(33.1)
−2.2
(28.0)
4.6
(40.3)
평균 강수량 mm (인치)73
(2.9)
70
(2.8)
80
(3.1)
87
(3.4)
121
(4.8)
138
(5.4)
139
(5.5)
144
(5.7)
96
(3.8)
78
(3.1)
84
(3.3)
86
(3.4)
1,196
(47.1)
평균 강설량 cm (인치)28.1
(11.1)
26.5
(10.4)
11.4
(4.5)
0.8
(0.3)
0
(0)
0
(0)
0
(0)
0
(0)
0
(0)
0
(0)
5.6
(2.2)
17.8
(7.0)
90.2
(35.5)
평균 강수일수 (≥ 1.0 mm)9.68.711.010.612.713.412.412.69.59.39.79.6129.1
평균 강설일수 (≥ 1.0 cm)4.64.73.10.40000001.13.217.1
평균 상대 습도 (%)82787370727373768082838377
평균 월간 일조시간677912115117618821919315010468531,570
가능 일조율42474644434451525251425346
출처: MeteoSwiss[1]   위키백과


연도가 오래된 기후표이지만 여행 가실 때 날씨 꼭꼭 참고하세요~!



비가 내리더니 점점 추워지면서 우박으로 바뀌었습니다.

다행히 캠핑장에는 공용으로 쓸 수 있는 거실이 있어서 좁은 텐트만 있지 않아서 답답함이 덜했습니다.



날씨가 좋은날 습해진 물건들을 햇볕에 말렸답니다.

습기를 머금고 있다면 무게도 무겁거니와 곰팡이와 냄새도 날 수 있으니 여행 중간중간 일광 건조해서 위생에도 신경 썼답니다.



 해가 쨍쨍한 날씨가 건조하지도 습하지도 않고 침구류도 금방 마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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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인터라켄 캠핑장 지나가면서 찍었는데요. 


캠핑장 안내도 해드릴 가합니다.

RiverLodge 숙박 시설 이름입니다.


https://goo.gl/maps/y1tpZXwg6mBBR96K6


위스 융프라우 기차 타는 곳까지 걸어서 5분 정도 위치이며 쿱마트까지는 15분 내외로 위치해서 걸어서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도미토리 시설과 캠핑장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져서 오늘은 툰호 호수로 수영하러 갈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작은도시 이동시 자전거가 있기 때문에 너무 편했습니다


.택시타기도 버스타기도 애매한 거리에는 자전거만한 이동수단이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인터라켄 어딜 봐도 다 멋진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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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바라보다 유유히 지나가는 백조 한마리 발견!!

사람을 낮설어 하지 않고 오히려 저한테 다가오더라고요.



야생인데 사람을 안무서워 하는걸 보니 신기하네요.



Höhematte 


잔디공원인데 인터라켄에서 모든 패러글라이딩 착지는 이곳에서 한답니다.

이곳에서 하늘을 보면 패러글라이딩이 떠다니는 것을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저는 저 멀리 눈 쌓인 산이 더 눈에 가네요^^



툰호 호수입니다.

이곳의 호수는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물 색깔 또한 에메랄드 색깔입니다.



이곳은 수영도 할 수 있는데요 저도 수영을 하러들어왔는데요. 


이곳은 정말 그냥 차가운 물이 아니라 얼!음!물!입니다.

수영 한번 하고 나면 물 밖으로 올라와서 체온을 다시 올려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저체온증 걸릴 정도로 너무나 차갑습니다.



물 위에 작은 휴식공간도 있는데요 저곳에서 햇볕 좀 쬐다 다시 물속으로 다이빙~!!!

그리고 색다른 경험도 했는데요 이곳은 관광지여서 유람선도 있는데요.

유람선 이 이곳을 지나가면서 유람선으로 인공 파도를 만들어 주더라고요.

인공파도에 사람들은 일제히 환호성과 함께 즐겼답니다.

유람선 선장 아저씨의 이벤트로 이날 정말 즐거웠답니다.^^


툰호 호수도 즐겼고 다음날은 브리엔츠 호수로 놀러 가봤습니다.



이곳은 수영보단 작은 배를 타는고 즐기는 사람이 더 많았답니다.



사람이도 없고 조용하고 이곳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했었답니다.



날카로운 제 얼굴도 이곳에선 선하게 바뀌더라고요.

마지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ㅋ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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