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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유럽자전거여행

스위스 스카이다이빙

유럽 자전거 여행하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일!!

 

 

바로 스위스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스카이다이빙 신청하러 방문하게 된 인터라켄 아웃도어 본점!!

 

 

 

스위스 스카이다이빙은 세계 Best 장소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스위스 도착한 후 날씨가 너무나도 좋지 않은 상황에 일정 잡혔다가도

 

 기후가 좋지 않아 연기되고 난리도 아녔답니다.

 

 포기하고 다음 일정으로 이동해야 하나 살짝 고민했지만  나의 버킷리스트 이기에!!!

 

마음 접지 않고 끝까지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가리라 다짐했었답니다.

 

 

드디어 화창한 날씨를 만나 스위스 인터라켄 스카이 다이빙장에 도착했답니다!!!

 

벌써부터 준비 중인 외국 친구들!! 이때부터 조금씩 떨려오더라고요.

 

그럼 여기서 스카이다이빙 이용 시에 꿀 팁 공개 드립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 번 하실 분들이라면 상관없다지만

 

일생의 한번 할 가마가 한 액티비티인데 준비 철저하게 해서 이용하셔야겠죠!!!!!

 

 

 

첫번째 스카이다이빙 이용금액!!

 

핸디캠 비디오/사진: 파일럿이 손목에 카메라를 차고 당신의 스카이다이빙 모습을 찍습니다.

  • CHF 120.00 – 사진 또는 동영상 중 한가지 선택.
  • CHF 150.00 – 사진과 동영상 모두.

*카메라맨이 촬영: 비행기에서 카메라맨이 같이 점프하여 당신의 스카이다이빙 모습을 찍습니다.

  • CHF 180.00 – 사진 또는 동영상 중 한가지 선택
  • CHF 210.00 – 사진과 동영상 모두

*상황에 따라 카메라맨 촬영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바로 카메라맨이 촬영하여 사진과 동영상 모두 신청 하는 것입니다.!!

 

저도 동영상과 사진 모두 신청하였는데요

 

제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카메라맨이 직접 찍어준 것입니다.

 

절대로 파일럿의 손목 카메라로 담을 수 없는 영상 나옵니다.

 

살면서 한번 할가마가 한 스카이다이빙인데 돈 때문에 인생 동영상 놓치지 마세요~!

 

그러나 조금 아끼고 싶다 생각되시면 동영상만 신청해서 CHF 180.00으로 맞추셔도 됩니다.

 

이유는 동영상 프로그램으로 사진 뽑아주는 거라 본인이 직접 해도 상관없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동영상에서 직접 사진 만들기 귀찮다면 사진과 동영상 모두 하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정말로 인생 동영상 찍는 것이니

 

 꼭! 꼭! 사진과 동영상 모두 신청하시는것 입니다.

 

 

두번째

 

스카이다이빙 성수기에는 예약이 많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을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성수기에 바빠서 동영상 촬영자를 둘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돈 주고 할 수 없다는 것이죠.

 

저도 처음엔 안된다고 말씀하시다가 낙하산 고리 연결 중에 가능하다고 바뀌었답니다.

 

그때그때 됐다 안됐다 그런 것 같습니다.

 

성수기에도 무조건 안되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가능하다는 말씀이니

 

동영상 촬영 어필을 많이 해두세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스카이다이빙 인터뷰 준비해 두시는걸 추천합니다!

 

스카이다이빙 영상 촬영 신청하셨다면 비행기 타기전 인터뷰 시간이 있습니다.

 

약 1분에서 30초 정도 영상 찍으면서 인터뷰하는데요

 

                              질문 내용은

 

지금 마음이 어떠십니까?

 

혹시 친구들한테 하고 싶은 말 있습니까?

 

이런 질문들을 하는데 저는 영어 몰라서...노스피크 잉글리시;;;;........

 

여러분들은 이 부분에서 저처럼 당황하지 마시고

 

멘트 준비해서 영상에 꼭꼭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네번째

 

스카이 다이빙 뛰어내리신다면 공중에서 취할 포즈 꼭! 꼭! 준비해두세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포즈도 엄지 척! 이거 하나만 했습니다.

 

낙하산 펴지기까지 30초 정도입니다.

 

그때 동안 몇 가지 포즈 준비하시면 동영상에서도 엄청 잘 나오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인생 사진도 나온답니다. 후회하지 않게

 

다이빙 중에 포즈 꼭! 꼭! 준비해두세요!

 

 

비행기로 15분에서 20분 정도 타고 목표 고도까지 올라갑니다.

 

 

스위스 인터라켄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서 아름답습니다.

 

 

산봉우리 옆을 비행기로 지난다니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마을들이 점점 작아 보이고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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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뮌히, 융프라우 등 유명한 봉우리와 함께

 

스위스 알프스의 장엄한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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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리기 전 목을 저렇게 제쳐야 합니다. 아래 보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민망함은 제 몫이니 .....

 

 

이때의 기분은 정말.. 아드레날린이 최고 수치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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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심장이 멈췄을지도 모릅니다. ᄏᄏᄏᄏ

 

 

파일럿 친구는 상당히 여유롭게 컨트롤 해줘서

 

공중에서 상당히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때도 정신은 없었습니다.

 

 

드디어 안정감을 찾고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카메라맨을 봐야 하는데

 

저는 공중이다 보니 아래를 보는 게 너무나 아름다워서

 

자꾸 바닥만 쳐다봐서 카메라맨이 머리카락 잡고 고개 들라고 하더라고요.

 

 

고개 숙이는 시간이 길면 배경과 잘 어울려진 영상과 사진 많이 못 건집니다.!!

 

 

그러나 공중에서 아래를 보면 정말 멋짐니다.

 

중간중간 아래도보고 카메라맨도보고 포즈도 취하시면

 

좋은 추억과 영상 남기실수 있습니다.!!

 

 

카메라맨이 자기 보라고 사인 하더라고요 포즈 잡으라고 말입니다.

 

 

이때 조금 아쉽더라고요 준비한 포즈가 없어서;;;

 

 

그래도 통용되는 엄지 척 하나 취해봤습니다.!

 

 

몰랐는데 뒤에 파일럿 친구가 멋있는 배경이 되어주더라고요.

 

 

스카이다이빙 교육시 배를 마닥에 대고 팔과 다리를 들어주라고 교육받습니다.

 

실제 공중에서 잘 안되거나 다리가 아래로 쳐저서 안정감 잡기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다리를 파일럿 분한테 저렇게 걸고 있으면 더 안정적입니다.

 

참고하세요 다리 들고 있으면 힘든데 저 친구한테 걸고 있으니

 

다리도 안 쳐지고 상당히 안정감 생기고 편합니다.

 

 

아래서 본다면 이런 구도가 될듯합니다.

 

확실히 아래 경치 보는 재미 있습니다.

 

 

이제 낙하산 펼칠 시간이네요 마지막으로 파일럿이 앞을 손으로 가리킬 때

 

저도 같이 가리켰다면 아름다운 그림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네요.

 

참고해서 같이 포즈 취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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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내려오면 너무나 짧은 시간입니다.

 

내려와서도 진정되지 않는 심장이 말해 주더라고요.

 

 

제 영상 보시면 비행기 출발부터 올렸지만

 

원래는 인터뷰와 비행기까지 가는 영상 등 상당히 잘 만들어진 영상으로 주는데요

 

저는 인터뷰도 망치고 준비도 안되어서 제가 따로 편집했답니다.

 

스카이다이빙 꼭꼭 멋지게 준비하셔서 인생 샷 인생 영상 만드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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