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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유럽자전거여행

로마 도보여행 판테온과 스페인 계단 트레비 분수 예상보다 3일 정도 일찍 도착하니 시간도 많아 로마를 세세히 둘러볼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날 로마의 유적지 판테온과 스페인 계단 트레비 분수를 둘러보며 동전도 하나 던져보려고 합니다. 걸어서 도착하니 판테온이라는 건축물의 뒤편부터 도착해서 정문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문 위에 라틴어가 엄청난 뜻인 줄 알았더니 M · AGRIPPA · L · F·COS ·TERTIVM · FECIT "Marcus Agrippa, son of Lucius, made [this building]when consul for the third time" 허무하게도 아그리파 집정관에 의해 지어졌다고 적혀있는 것입니다. 판테온이라는 명칭은 그리스어로 모두를 뜻하는 판 (Pan) 신을 뜻하는 테온 (Theon)이라고 합니다. 입구의 기.. 더보기
로마 도보여행 베네치아 광장 그리고 진실의 입 로마는 로마자체가 관광지인듯합니다. 걸어 다니면 정말 오래된 유적지가 계속 나타 다니기 때문입니다. 로마시대 중심은 광장으로 연결되어 통했다고 하는데 저도 오늘은 로마의 유명한 광장 베네치아 광장과 진실의 입이 있는 산타 마리아 인코스메딘 성당으로 도보 여행을 해볼까 합니다. 베네치아 광장부터 진실의 입 관광지는 약 1킬로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주변을 보면서 관광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베네치아 광장(Piazza Venezia)은 1871년 이탈리아 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통일을 이룩한 초대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 1861 ~ 1878 )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며 국민들로 부터 조국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존경받는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웅장하며 섬세한 조각.. 더보기
이탈리아 로마 여행 및 숙소잡기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하고 게스트 하우스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숙소 잡고 창밖을 보니 비가 엄청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역시 기차타고 오길 잘했구나 싶었답니다. 적당한 습기와 오래된 건물들의 냄새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렇게 멍하니 비를 바라봤습니다. 점점 더 거센 비를 보며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했답니다. 유럽여행에서 얼큰한 걸 찾는다면 중식당의 우육탕면이 최고입니다. 근처 자전거 매장에서 빈 박스를 구한 후 수화물 포장을 마치고 기내로 들어갈 짐은 따로 나누었습니다. 대충 정리하고 일주일 동안 로마에서 여행을 할 예정입니다. 그럼 로마 여행 숙소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여행 장소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한번 알아 볼가 합니다. # 숙소 잡는 방법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굳이 비싼 호텔 숙박을 이용하기보단 게스트 .. 더보기
이탈리아 자전거여행 막바지를 향해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게 무엇일까요? 바로 비입니다. 스위스부터 하루 차이로 먼저 이동하며 비구름을 피했는데요 로마 가기 200km 정도 남겨두고 비를 만나 이동할 수 없었답니다. ---------------------------------------------- 보통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린다? 다른 이동 방법을 이용한다? 저는 기차를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자전거 여행이라고 무조건 자전거로만 이동한다는 법은 없으니깐요. 삶도 비슷한 것 같아요 꼭 정해놓은 답안지 대로 살아야 가야 할까요? 이탈리아 시골길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비가 엄청 내린 다음날이라 더욱 아릅 답습니다. 유럽에서 저 많은 구름을 보기 쉽지 않다고도 들은 것 같은데요. 다들 추억 중에 맑은 하.. 더보기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 자전거 여행으로 이탈리아 피렌체에 도착 2달째 되어가니 한국 음식도 생각나 구글 검색하니 가까운 거리에 한식 식당이 있더군요 참고로 해외에서 한국 음식 대체 식당으로 구글에서 중식당 검색하세요. 중식당에서 파는 우육탕면에 고추기름 넣고 드시면 얼큰하니 한국 라면 먹는 것처럼 좋더라고요 그리고 가격 면에서도 일반 한식 식당보다 저렴하며 다양하게 시켜도 가격 부담이 적어 마치 김밥 찬국처럼 2~3개 음식 시켜 먹어도 17유로 미만 정도로 나와서 참 좋았답니다. ------------------------------------------- 우선 피렌체에 있는 두오모 성당부터 출발했습니다. 두오모 성당 입장시간은 08:30 ~ 19:30 분까지 입니다. 입장 금액은 15유로입니다. 보통 1시간 정도 줄을 서서 .. 더보기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이탈리아 피렌체 도착 후 캠핑장이 아닌 게스트하우스에 숙박 잡고 이곳저곳 돌아다녔답니다. 오늘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작품 감상하러 가봤습니다. 구글에 다비드라고 검색만 해도 위치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비드상 은 5.17미터의 대리석 조각으로 골리앗(Goliath)을 돌로 때려 쓰러뜨린 성서의 소년 영웅 다비드를 표현한 것으로 이 작품은 피렌체 대성당(Duomo di Firenze)의 동쪽 지붕에 배치될 예정이었으나 시청 앞 시뇨리아 광장(Palazzo della Signoria)에 세워져 1504년 9월 8일에 공개되어 국가의 영광을 상징하는 작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1873년에 피렌체의 아카데미아 미술관 (Accademia Gallery)으로 옮겨졌으며 원래의 자리에는 복제본이 세워졌다고 .. 더보기
피사의사탑 자전거여행 유럽 자전거 여행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을 지나가는 루트였답니다. 해변 라인을 타고 지나가면서 이탈리아 특유의 건물들은 많이 볼 수 있지만 느낀점은 많이 노후되었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페인 해변은 깔끔하고 샤워시설 편의시설 등 계획도시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 이탈리아 해변은 너무 열악한 환경이고 청결하지 못하며 냄새도 많이 났습니다. 지중해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피사의 도시입니다. 이탈리아 특유의 건축물들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른 아침에 도착하였는데요 피사의 사탑 실제로 보니 확실히 사진이나 TV로 접하는 것보다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답니다. 여행 다니면서 느낀 것 중에 하나는 TV 와 사진으로 절대 만족해하면 안 된다고 느꼈습니다. 누구나 피사의 .. 더보기
친퀘테레에서 수영을 옛모습 그대로 개발되지 않는 마을 이탈리아 친퀘테레 입니다. 다섯 개의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친퀘 (다섯) + 테레 (마을) 친퀘테레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섯 마을 중 아름다운 마을을 손꼽자면 리오마조레 (Rimaggiore) 와 마나롤라 (Manarola) 인듯 합니다. 리오마조레 ( Rimaggiore) 파스텔톤의 집들이 절벽 위에 모여있는 게 독특하며 동화 속에 들어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해안선을 따라 절벽길에는 사랑의 샛길이라고 불리는 텔아모레가있고 리오마조레와 마나룰라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마나롤라 ( Manarola ) 다섯 마을 중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야경도 엄청 아름답다고 하니 시간이 되시면 야경을 즐겨보셔도 좋을듯합니다. 마나 롤라에서 오래 머물러서 즐겼답니다. 제일 아름다워서 그런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