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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유럽자전거여행

카사 바트요 카사밀라 구엘공원 콜로니아 구엘성당 여행

안토니 가우디 19세기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했던 건축가입니다. 자연과 조화를 강조했던 가우디는 직선보단 곡선을 강조하여 건축한 작품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건축마다 테마가 있는데요 각 건축 작품을 사진으로 보며 설명 드릴가합니다.

 

 

츄파춥스 사의 소유 건물인 카사 바트요 (CASA BATLLO)입니다.

 

지붕을보시면 용의 비닐을 연상시키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건물 외간은 전체적으로 동물의 뼈를 연상시키는데요 그시대에 볼 수 없는 정말 독창적인 건축법입니다.

솔직히 내부도 보면 좋지만 입장하기위해 있는 긴 줄에 저는 패스하고 말았답니다.;;

 

오픈 시간은 매일 오전 9:00시부터 오후 21:00입니다.

 

입장료는 성인은 25유로 학생은 22유로입니다.

 

 

그리고 카사 바트요에서 멀지 않는 곳에 카사 밀라(CASA MILLA)입니다. 확실히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된 건축법입니다.

 

지붕 위에는 독특한 환풍구가 있는데 각각 불, 공기, 땅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카사 밀라가 유명한 이유는 당시에는 없던 지하주차장이나 엘리베이터 등 부자들의 추택으로 지은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사람들한테서 관심을 받지 못해서 그 당시 땐 오히려 마이너스였다고 하네요.

 

당시에 연립 주택이었다고 합니다 너무 톡 득해서 거래가 없을 만도 하네요;

 

 

기념사진!!

 

오픈 시간은 낮과 야간으로 시간이 있는데요 낮은 오전 09:00부터 18:30분까지 입장 가능하고 야간투어는 19:00부터-21:00입니다.

 

입장료는 낮은 일반인 22유로 아동 11유로 6세 이하는 무료하고 하네요 그리고 야간은 일반인 34유로 아동 17유로 6세 이하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현장 구매는 추가 3유로 정도 부과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생각해보니 구엘공원에선 사진을 많이 안 찍었네요;;; 구엘공원은 후원자였던 구엘 백작이 가족들이 살 수 있게 가우디에게 설계 의뢰해서 만들어졌는데요 부자들의 주택단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지만 큰 메리트가 없어서였는지 지금의 규모로 유지되어온 것이라고 하는데요

 

구엘공원만의 특색은 트렌가디스 라는 깨진 세라믹 조각들을 표면에 장식하는 방식인데요 구엘공원 중간에 도마뱀 장식이 가장 유명합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면도 있는데요 비가 오면 지풍에 고인물을 하나로 모이게 해서 저장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 저장된 물이 도마뱀 장식의 입에서 물이 나온다고 하네요.

 

 

파도 같은 느낌의 작품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의 오픈 시간은 상당히 입장하기 힘듭니다 웬만하면 가이드 끼고 입장하시는 게 좋은데요 달마다 입장시간도 틀리고요 수시로 시간 변동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08:00-서부 터 18:00~22:30분 사이로 마감한다고 보심 됩니다.

 

그리고 구엘공원에서 물구하기 힘듭니다 그냥 외국인들이 파는 1유로의 얼음물 사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님 미리 챙겨오시든가 하세요. 갈증 납니다..

 

 

그리고 아직 관광지로 많이 찾아오진 않지만 가우디의 건축물에 관심 있다면 들어 여야 할 곳

 

바로 구엘 성당입니다.

 

이곳은 섬유공장 단지였습니다 섬유공장단지에선 학교도 있고 성당도 있고 임대주택 시설도 되어있고 단지 자치에서 해결되는 시설로 잘 갖추어진 시설이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지하 예배당인데요 가우디 건축물의 미완성의 성당입니다. 지하 규모가 이 정도면 실제로 완공되었다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보다 더 컸을수도 있을거라고 추측하기도 하네요.

 

아직도 이곳은 예배드리고 결혼식 및 중요 행사 등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결혼하는 게 로망인 부부도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그 당시 의자가 망가지지 않고 아직도 사용 중인 것들도 있다고 합니다.

 

의자도 사람의 체형에 편하게 제작된 디테일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역시 직선이 없고 곡선으로 가우디만의 독특함이 묻어났습니다.

 

 

그리고 독특한 점이 있다면 구엘 성당을 지을 당시 보통은 터에 있는 나무들은 베고선 건물을 짓곤 했는데요 가우디는 나무를 베지 않고 오히려 나무와 같이 조화되게 해서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 덕에 인부들은 엄청 고생했다고 합니다.

 

 

구엘 성당의 위쪽으로 올라왔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네모난 곳이 원래 구엘 성당의 정문 입구를 만들려고 했다는데요 미완성이라 터만 보이는데요 정말 엄청난 규모의 성당을 지으려고 했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가우디의 건축방식도 독특했는데요 지금 위사진처럼 천정에다 선을 연결해서 성당의 틀을만듭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아래에 거울을 놓고 보면 입체감 있는 성당이 보이는 거죠 그럼 왜 이렇게 지어졌나 면바로 중심이겠죠? 천정에다 선을 연결해서 내려오는 중력 방향으로 처지기 때문에 균형 잡힌 성당을 지을 수 있었다고 보입니다.

 

 

실제로 구엘 성당이 완성되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참고로 부자들의 후원을 받고 지은 건물들은 대부분 불에 타고 많이 훼손되었다고 하는데요 시민들의 반란? 시위 같은 것들로 인해서요 하지만 가우디의 건물들은 해를 가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만큼 시민들에게도 사랑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구엘공원 구엘 성당을 보았는데요 작품으로나마 그의 신앙심과 시민들을 생각하는 마음 등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