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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유럽자전거여행

스페인 세고비아 여행

스페인 톨레도에 이어 이번엔 세고비아에 대해 알려드릴 가합니다.^^

 

 

세고비아 대성당은 1525∼1768년에 걸쳐 고딕 양식으로 건설되었으며 1985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톨레도 도시는 이슬람 영향의 건축 기술이 강했다면 세고비아는 로마시대 건축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정확이 말하자면 이슬람 침략이 덜했던 곳이 세고비아라고 볼 수 있네요.

추측으론 환경이 너무 좋지 않아서 이곳에서 오래 있지 않고 철수했다고 합니다. 

 

 

세고비아 대성당 앞의 광장에서 한방 찍어봤습니다. 역시 모델은 별로지만 웅장상 대성당이 멋집니다. 톨레도 성당은 화려하고 아름답다고 볼 수 있는데 로마의 영향이 강한 세고비아는 어둡고 근엄한 느낌이 듭니다. 로마시대에는 보수적이어서 시대에 흐름에 잘 바뀌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톨레도는 미로처럼 되어있었다면 역시 세고비아는 로마처럼 모든 길은 다 광장으로 모여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로마는 광장 즉 시장을 중요시해서 어딜 가도 광장으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스페인 정통 음식 새끼돼지 통구이를 시켜 먹었습니다. 일일 가이드 신청해서 한국인 3분과 같이 하나 시켜서 나눠먹었는데요 50유로 미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돼지껍질이 정말 맛있었고요 돼지 살은 너무나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처음에는 엄청 맛있고요 가면갈수록 점점 느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끼돼지 통구이를 처음에 자를 때 접시로 자르고선 그 접시를 깨트리는 전통이 있는데요 왜 그런지 추측으론 칼이 없어서 그냥 접시로 자르다 전통이 되고 그 접시를 실수로 떨어뜨렸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서 봐뀐것같다 라고 하더라고요. 한편으론 그만큼 부드러워서 접시로도 잘린다 이런 걸 표현하려고 하는 퍼포먼스 같기도 했습니다.

 

 

세고비아 알카사르 성입니다 이곳은 백설공주 에 나오는 성의 모델이 되었다고 해서 '백설공주의 성'이라고 불리기도한다고하는데요 확실이 지붕이 톡특해서 눈이 많이갔는데 어디서 많이 봤다고 느꼇는데 설명을듣고서야 알겠더라구요.

 

 

성주 위는 원래 강으로 둘러싸여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를 보니 아찔하더라고요.

 

 

절벽으로 내려와서 아래서 전채적으로 알카사르 성을 찍어봤습니다. 확실히 동화 속 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이렇게 저는 자전거 여행하다 마드리드에서 한인 민박 잡고 1일 가이드로 톨레도와 세고비아와

프라도 미술관까지 여행하고선 다시 스페인 발렌시아로 이동했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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