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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유럽자전거여행

산티아고 순례길 성당

 

산티아고 순례길 성당을 보면 마을의 규모마다 성당의 크기도 다 다릅니다.

 

 

스페인 성당들은 이슬람의 건축문화를 흡수해서 화려하게 지은 성당도 많다고 합니다. 로마시대 때 성당들은 다소 어둡고 묵직하다면 말이죠 스페인이 전쟁이 많고 점령되었다 뺏겼다 하면서 여러 문화가 흡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당 내부는 사진촬영이 허락되고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무턱대고 막 찍으면 안됩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찍어도 상관없어하고요 어떤 분은 안된다고 하시고 그때그때 다른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성당들은 다 이런 조각품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저는 잘 모르지만 다 스토리가 있거나 시대 흐름이나 성경 풀이 순으로 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큰 규모의 성당 입장하실 때는 꼭 가이드 신청하셔서 작품의 설명을 듣는다면 좀 더 깊이 있는 여행이 되실 거라 봅니다.

 

 

정말 금으로 된 작품 같지만 나무로 조각하셔 금색으로 칠해져있는 거라고 합니다. 이런 작품이 있는 성당에선 특유의 오래된 나무 냄새가 나더라고요.

 

 

여러 작품들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해보세요.

 

 

가끔 성당 내부 중 일부를 통행 제한으로 둔 곳도 더러 있더라고요 꼭 이런 데를 더 들어가 보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기독교분들만 들어가는 공간도 따로 들어가 예베하시더라고요.

 

 

산티아고 순례길 성당은 어떻게 보면 작은 역사 박물관입니다. 어느 시대에 지어진 성당이냐에 따라 건축 방식도 다르고 또 이렇게 잘 보존된 물품도 전시까지 되어있으니 말이죠

 

 

무엇을 담았는지 알 수 없으나 외형은 참으로 신성해 보이게 제작되었네요

 

 

옛날 일반 사람들이 성당이나 작품을  봤을 때 신성하고 신적인 상징되게끔 느끼게 표현한 게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성당 내부에 있는 우물과 지금까지도 살아있는 나무입니다 저 나무가 살아온 역사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산티아고 순리에 길 성당의 내부 모습 한번 올려봤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꼭 보이신다면 내부 모습을 보면서 잠시 쉬었다 순례길을 가시는 게 어떨까요? 참고로 성당 내부는 엄청 시원하답니다

 

 

순례길 여행은 걸거나 자전거로 가나 땀찬 발을 주기적으로 잘 말려주어야 합니다. 건조한 날씨라 금방 마르니깐 거르지 말고 주기적으로 잘 말려주셔야 돼요

 

 

이동 중에 찍은 사진인데요 탁 트인 시야와 넓은 평야를 보자니 가슴이 뻥벙 뚫리지 않나요? 저는 이제 산티아고 순례길 성당 중 큰 도시인 리옹에 거의 도착해갑니다.

 

 

외국 친구들이 제 자전거를 보면 빅 사이즈라고 말하더라고요 순례길 자전거 여행 시 저렇게 다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스위스도 넘어가야 하니 동계형 침낭에 텐트도 챙겨서 사이즈가 더 커졌지만요. 빅 사이즈 짐을 잘 견뎌준 제 자전거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