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피크닉페어 후기

2020 캠핑&피크닉 페어

20년 7월 2일(목) ~ 7월 5일(일) 4일간

목.금.토 : 오전 10시 ~ 오후 (입장마감 오후 5시)

일 : 오전 10시 ~ 오후 5시 입장 마감 오후 4시)

장소 킨텍스 제1 전시장 1. 2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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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품목

캠핑 용품

텐트, 타프, 캠핑 퍼니처, 취침용품, 취사도구

조명기구, 디지털 기기, 위생용품, 안전장비 등

피크닉용품

피크닉 매트, 바스켓, 팝업텐트,

런치 플레이트, 커피 메이커 등

감성소품

블랑킷, 캔들, 가랜드, 스피너

스트링 라이트, 디자인 소품 등

레저차량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 SUV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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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 업체가 참가하였습니다.

우선 1홀 2홀 이라고해서

1홀과 2홀이 나눠져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1,2홀 합처진 큰 하나의 홀로되어있습니다.

저는 이곳 방문해서 느낀 점은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게 없다

라고 느꼈답니다.

왜냐하면 입장 비용이 8천원

사전예약해서 저는 3천원 이지만

8천원에 주차비 3시간 30분 해서

1만원 정도 주차비 그리고 일산이라는 거리

하루 소비해서 올만큼 볼만하지 않다

라고 느낀 점입니다.

110업체가 전시되어 있다곤 하지만

실제로 느끼는 브랜드는

20여 가지도 안 된다고 느낄 정도였답니다.

만약 차박에 대해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또 다르게 느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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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모자입니다.

인터넷에 없는 디자인도 있고 좋았는데요

가격은 3만원대 이상이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좋았는데 프리사이즈라

저한테는 좀 작았네요.

가격대는 있어도 퀄리티는 좋았답니다.

다양한 소품들이네요

다용도로 쓰이는 박스 및 카트입니다.

개인적으로 감성 캠핑 좋아하는데요

원목 테이블 맘에 든 제품이었습니다.

아웃도어용 티슈 씻기 어려운 환경에서

 쓰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일회용 화장실입니다.

오터 아이스박스입니다.

zapapam 가죽 캠핑 용품 들입니다.

Otter 와인컵 그리고 젬스톤 보온병이네요.

캠핑용 배터리입니다. 차량과 호환되고

오지 캠핑 시 유용할 용품이네요.

수납이 편한 화목 난로입니다.

개인적으로 어썸 크리에이티브란

브랜드 보고도 왔었는데요

할인하는 것은 하나도 없어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가격대가 다소 있지만 퀄리티나 내구성

둘 다 만족할만한 제품이었답니다.

자중식 매트 너무 뜨겁지 않게

전기장판 사용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다양한 랜턴입니다.

DADAK 그릴 정말 간편하고

수납도 편해서 살까 고민한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릴랙스 체어 중에서

허리 각도 3단 정도로 조절되는

제품이어서 살까 말까 고민한 제품입니다.

아직 인터넷에 판매 하진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때를 다시 노려봐야겠습니다.

다양한 우드 테이블이 많았습니다.

면 텐트 만의 감성이 물씬 나는 텐트네요.

요런 감성적인 앞치마가 유행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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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박람회에서 캠핑카 차박 용품 사진은

제 취미가 아니라서 올리진 않았는데

요번 박람회 베이스는

차박용품 인듯 했습니다.

사고 싶은 브랜드도 있었지만

굳이 인터넷으로 사도 될 사이즈였고

할인 특가가 좀 적었던 점이 아쉬웠답니다.

일본 불매 운동 및 코로나 등

여러 악제가 끼여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