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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유럽자전거여행

여행용 자전거 고르기

안녕하세요

운동좋아하는 성진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자전거 여행의 준비!! 자전거가 있어야지만이 시작을 할 수 있겠죠? 그럼 나한테 맞는 자전거 즉 나는 어떤 성향의 자전거가 필요한지 내 스타일을 알아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산을 좋아하고 비포장을 좋아한다 당연히 MTB 자전 거겠고요 나는 도로를 달리는 게 좋다 라고 한다면 로드 자전거를 선택할 것이고 그리고 오늘 제가 설명해드릴 여행을 좋아한다~! 그럼 여행용 자전거 바로 투어링 자전거 가있습니다.

 

 

물론 여러 환경에 탈 수 있는 자전거는 다향하게 많습니다. 그러나 크게 3가지로 말씀드려봤습니다. 로드 자전거와 MTB 자전거 등과 투어링 자전거의 큰 차이점은 바로 프레임의 재질이 틀립니다. 투어링 자전거는 기본 이것저것 캠핑 장비를 자전거에 싣고 다니기 때문에 절대 카본 프레임은 안됩니다.(카본 프레임 부셔줘요ㅠㅠ) 물론 알루미늄 프레임 자전거도 투어링에 쓰이긴 하지만 투어링 자전거는 우선 무게는 중요하지 않고 튼튼하고 내구성이 강해야 하기 때문에 크로몰리 즉 철로 된 자전거가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자전거와 자전거 전용 가방에 짐다 넣은 상태 무게는 저는 45Kg 정도인데요 카본은 절대 못 견디고요 알루미늄 자전거는 불안한 부분이 있겠죠? 

 

그러나 로드 자전거나 MTB 자전거로도 투어링이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저도 우리나라 종주는 로드 자전거로 했거든요. 어떻게 했냐고요?

 

 

 자전거 안장 쪽에 7L 용량의 가방을 설치해서 반팔 반바지 속옷 수리키트 정도 정도 넣고 제일 중요한 카드를 챙겼답니다. 우리나라는 숙박시설 음식점이 잘 배치되어 있어서 종주는 큰 문제가 없답니다. 즉 소량의 짐이시라면 로드와 MTB 자전거가 투어링 자전거 보다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로드는 바퀴가 얇고 저항이 적어 페달링 효율이 뛰어나구 MTB 자전거는 언덕이나 고르지 못한 도로에서 적합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무게가 무거워진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죠;;그럼 투어링 자전거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보이시는 것처럼 기어비는 MTB 기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MTB 기어가 아니었다면 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갈 때 융프라우 산맥을 넘어야 했는데 앉은 상태로  충분히 넘어올 수 있었습니다. 즉 언덕이 많은 지형일수록 좋은 기어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안장 브룩스 안장입니다!! 가죽으로 되어있어서 타면 탈수록 내 엉덩이 구조와 맞게끔 성형이 되어 엄청 편안하답니다 2달간 여행하면서 엉덩이 아프다고 느낀 적이 1도 없었습니다. 무조건!!! 장거리 여행자라면 꼭! 사용해야 될 안장이라고 보심 됩니다! 강력 추천입니다!!

 

 

그리고 자전거는 림 브레이크와 디스크 브레이크로 나눠지는데요 브레이크는 생명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보심 됩니다. 만약 내리막길이 10Km 쭉 이어져있다고 본다면 계속 제동을 걸어줘야 하는데 그때 동안 브레이크의  내구성과 제동력은 당연히 디스크 브레이크가 월등히 좋습니다. 그리고 여행 중에 비를 만났다면 디스크브레이크가 제실력을 발휘하겠죠?

 

 

그리고 휠과 타이어인데요 비포장과 도로에 적합하게 잡아논 타이어입니다. 근데 조금 두껍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두꺼울수록 저항이 많아서 페달링 하는데 있어 피로가 쌓이겠죠? 저는 이것보다 조금 얇아도 괜찮다고 생각되는데요 도로에도 타이어 공기압만 잘 맞추고 다니니깐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얇으면요 타이어가 자주 터지고요 (참고로 저는 한 번도 펑크가 안 났어요;;;) 그리고 도로에서 모래나 비포장도로를 만났을때 미끄러지는 사고 생깁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야 펑크와 안전 모두 지킬 수 있다고 보심 됩니다.

 

 

그리고 핸들바 인데요 저는 원래 로드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로드 자전거 핸들바를 선택했는데요 이 부분은 자기 취향이라고 보심 됩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미국 투어링 자전거는 로드바 스타일이 많고요 유럽권에선 일자 형태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아마 미국은 평지가 많아서 그런 거 같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지금 페달을 떼어놔서 따로 찍었는데요 페달도 투어링 전용 페달이 있습니다!! 투어링 페달이 뭐냐면요 우선 그냥 신발로 페달질을 하면 허벅지 앞쪽 근육만 거의 쓰게 됩니다. 그리고 자전거 클립 슈즈를 착용하게 되면 페달을 밟고 나서 올릴 때 클립으로 고정되어 허벅지 뒤쪽 근육으로 올릴 수 있거든요. 즉 한번 패달질에 허벅지 앞뒤 모두 사용하는 페달링을 할수있다고 보심됩니다.  장거리 페달링에 있어 피로도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어쩔 때는 슬리퍼나 운동화 신고 탈 경우가 있거든요 여행이니 그런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한 면은 클립 슈즈용 한 면은 신발이나 슬리퍼로 탈 수 있게끔 양쪽을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페달이 바로 투어링 전용 페달입니다. 장거리 라이딩 시 내 허벅지 피로도를 확실하게 줄열 주는 것이니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클립 슈즈가 있는데요 요게 조금 비싼 거를 샀는데 무조건 통풍 잘되고 편안한 신발을 신으셔야 합니다. 통풍 안되면 신발 속에 열이 높아져서 물집이나 발이 퉁퉁 붓거든요 나에게 맞는 신발 찾으려고 엄청 고생해서 구입한 신발입니다.

지금까지 투어링 자전거 설명드렸는데요 정리해드리자면 자전거 프레임은 철로 된 자전거로 선택하셔야 하고요 브레이크 타이어 기어비 안장 핸들바 페달 등 자신한테 맞게끔 선택을 잘하셔서 안전하고! 내구성 강하고! 편안한 자세로 타는 자전거가 투어링 자전거라고 보심 됩니다!!

 

다음에는 여행용품 캠핑용품에대에 적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