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경궁 빛이 그리는 시간 창경궁 궁중문화축전 도심의 불빛 없는 궁궐의 야경만을 느낄 수 있는 창경궁 궁궐 야행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축제 이름은 빛이 그리는 시간 창경궁 주위에는 큰 건물이 없어서 궁궐과 조명의 조화를 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다소 어둡다고 느낄 수도 있는 점 참고하세요^^ 사도세자의 죽음 창경궁의 문정전이라는 이곳이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서 죽었던 장소입니다. 유일하게 사도세자의 죽음을 막았던 아들 정도의 마음도 어땠을까요? 정조가 왕위에 오르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아버지 장조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정조가 왕위에 오르면서 할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복수? 할 수 있었지만 그 이상을 뛰어넘어 할아버지의 뜻과 백성의 뜻을 잘 품어 정책 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빛이 그리는 시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