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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정보

부동산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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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경매 필요한 걸까?

 

 

20대 때 다들 힘든 시기가 있었을 것입니다. 저역시도 마찬가지로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미래의 삶의 계획을 어떻게 정해야 할까?

 

내 꿈은 몰까? 어떤 직장을 잡아야 할까?

 

20대 때의 월금은 보통 200만원대고 30대때의 월급은 300만원대이며 40~60대까지는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지만..

 

내가 만약 300만원 월급으로 10년을 번다면 솔직히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20대때 이런 생각이 들면서 정말 부자 되기는 글렀군아... 남들처럼 집 있고 차있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러면서 생각해낸 것이 내가 1명이면 300이라면 나 같은 사람을 더 둔다면 600이 될 것이고 말이 안 되긴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포인트는 나의 노동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노동력까지 동원해서 돈을 번다면 충분히 부를 창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20대 때는 열심히 전문기술력을 키우면서 나를 발전시키면서 자본금을 모아서 부동산 같이 내 집에 다른 사람이 살면서 나에게 돈을 준다는 것이 참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30대인 지금의 나는 조금 후회가 됩니다. 그때 경매 공부도 하면서 적은 돈이라도 내가 소화해 낼 수 있는 부동산에 투자를 할 것을...

 

 

 

 

 

 

 

 

 

 늦지 않았다!

 

비록 늦었지만 지금은 경매 학원도 다니면서 부동산 경매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블로그도 많이 못하고 있네요.

 

공부하면서 실직적인 사례들로 풀어 나가면서 나중에 차근차근 올려보려고 합니다.

 

 

 

 부동산 경매의 매력은?

 

솔직히 내 돈으로 1억 정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20~30대에 말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출입니다. 대출을 활용하여서 이자만 내면서 대출받은 돈의 수익은 내가 가져오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1억의 아파트입니다 대출이 50% 5천만 원 60%면 4천만 원 70%면 3천만 원 이처럼 내가 어떻게 대출을 받느냐에 따라 내가 투자하는 실직적인 원금이 줄어들게 되며

 

아파트 시세차익의 수익이든 수익형으로 월세 세팅의 수익이든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대출금의 이자를 내면서 수익은 내가 가져간다. 정말 매력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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